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악신 가타노조아 (문단 편집) == 여담 == 2022년 [[NHK]]가 주최한 [[전 울트라맨 대투표]]에서 괴수 부문 9위를 차지했다. 슈트는 2벌 있어, 드라마 파트에서 사용하는 세트나 다름없는 초거대한 것과 촬영에 사용하는 액션용이 있다. 51화에서는 전자, 52화에서는 후자가 사용되고 있다. 슈트 액터를 담당한 키타오카 류키 씨가 말하기를, 자신의 신장에 맞춘 액션용으로조차 상당한 크기와 무게였던 것 같고, 거기에 더해 수영장 촬영을 위해 슈트가 물을 빨아들여 보다 무거워지는 등, 「서 있는 것만으로 파워 리프팅」이라고 언급했다. 거대 슈트에 이르러서는 벌써 「소형 운반 트럭인 줄 알았습니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각본을 맡은 코나카 치아키는 울트라맨이 괴수를 쓰러뜨리고 지구를 떠나는 데 젯톤이나 판돈 같은 약한 괴수로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일본에서도 흔하던 기독교 악마를 모티브로 한 괴물보다 태고적부터 지구에 뿌리를 둔 크툴루 유래의 괴물이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 울트라맨의 세계관과 일탈한 세계관과 연결시킴으로써 최종회의 이벤트감을 메타적으로 고조시키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강한 카타르시스를 얻을 수 있는, 강대한 존재로서의 기용으로, 최종적으로 티가에게 진 것이 크툴루는 약하다고 하는 풍조에 이용되는 것에는 분노를 분명히 하고 있다. 제작에 있어서 코나카 치아키는 전 세계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그린 크툴루의 이미지를 마루야마 히로시에게 제공하고 있다. 인류를 업신여기는 존재라는 이미지에서 거구들도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머리는 거꾸로 디자인됐다. 최근까지 머리가 거꾸로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나중에 디자인을 담당한 마루야마 히로시의 2016년 4월 4일 트위터에서 머리가 거꾸로 디자인된 것이 아니라 정식적으로는 아래턱에 눈이 붙어 있는 디자인으로 판명되었다. 또 초고에서는 거대한 몸집이 조개 밑에 있었다. 울음소리는 데스기드라의 울음소리로 사용했으며, 후에 『울트라맨 코스모스』에 등장한 카오스 파라스탄 S, 카오스 헤더·메뷰트 및 어레인지되어 사용되었다. 참고로 후자 모두 한 번은 울트라맨을 쓰러뜨리고 나중에 파워업한 울트라맨에게 쓰러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당초, 51화의 타이틀은 「암흑의 구 지배자」로 설정되어 있었다.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울트라맨 F 최종장에서 불톤이 연 초공간 미소경로를 통해 M78 스페이스에 몰려들려는 침략자들 중 한 명으로 초대 울트라맨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중의 수영장 촬영은 「울트라맨 80」34화의 앙고라스 전투 이래 17년만이다. 헤이세이 울트라 시리즈는 대부분 최종 보스의 정체를 일부러 숨기고 다시 안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암흑혹성 그란스피어]]는 이후로도 여타 매체에서 본체는 물론 아이템으로라도 전혀 출연하지 않는다.] 예외로 가타노조아는 다른 매체에서도 간간히 다뤄준다. 너무 잘 알려져서 그런 것일 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